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(문단 편집) == 진행 방식 == 야생의 동, 식물, 곤충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연예인들을 데려다가 동물의 생태나 특징에 대한 문제를 내는 방식이다. 점수와 상품이 전부 동물 봉제인형인 점도 특징이며, 우승 상품 역시 큰 동물 봉제인형이었다. 잠시 휴대용 [[브라운관]] 컬러 [[TV]]를 우승상품으로 주기도 했다가 다시 봉제인형으로 돌아왔다. 초창기 땐 점수용 인형은 상품이 아니었지만 나중에는 다 가지고 가게 했다. 초반에는 당연히 처음에 인형 없이 시작해서 맞힐 때마다 점수용 봉제인형을 하나씩 지급했었지만,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한 출연자가 민망함을 당하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 그 뒤 기본적으로 1개를 주고 시작했다. 동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기상천외한 답안도 종종 나왔고 이러한 답안과 동물들의 다양한 생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큰 요인이었다. 퀴즈를 풀 때 쓰는 소프트웨어로 [[세가]]의 [[피코(게임기)|피코]] 게임기를 사용했다. 당시 피코 게임은 특이하게 책 형식의 카트리지를 썼는데, 카트리지 뒷장에는 높은 확률로 그림그리기가 있었기 때문이다. 초기에는 문제의 답을 진행자가 직접 알려주지 않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. 각 동물 분야의 전문가는 다음과 같다. * 포유동물 - 김정만[* 제2대 [[서울대공원]] 동물부장(현 서울동물원장)], 조휴익 * 어류 및 해양생물 - 김찬수 * 조류 - [[윤무부]] * 곤충류 - 남상호 2000~2002년에는 5×5 빙고 형식의 게임이 도입이 되었으며 맞힌 사람이 원하는 자리에 스티커를 붙일 수 있고 빙고가 완성되면 추가로 2개를 붙일 수 있었다지만 사실상 빙고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